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공설시장, 견학 줄이어

군산공설시장이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2 시장투어’ 추천 코스로 지정되면서 전국에서 견학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06 09:18:4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공설시장이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2 시장투어’ 추천 코스로 지정되면서 전국에서 견학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서울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마포 농수산물시장 입주자 등 30여 명이 공설시장을 찾아 최신 시설을 둘러보고 시장관리 운영 및 경영개선 우수사례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영업활동사항, 기타 질서유지 관리사항 등을 견학했다.
같은 날 중앙언론사 기자단 10여 명이 우수 전통시장 팸투어 형식으로 공설시장을 찾아 건축과정과 재건축 전후 매출 증가요인 등에 대해 살펴보며 대형마트에 경쟁할 수 있는 전통시장의 현대화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2012 시장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한 주부 박정순(50) 씨는 “국내 최초 마트형 전통시장의 면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하루였다”며 “시장투어를 통해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하니, 구매 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장을 견학한 상인들도 한결 같이 전통시장의 현대화 된 모습과 각종 편의시설에 부러움을 나타내며 대형마트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군산공설시장과 같은 시설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포항, 안산, 경산, 속초, 상주, 서울, 경북, 당진 등에서 자치단체 공무원 및 시장 상인들의 견학이 줄을 잇고 있으며, 서울시 장애인협회 회원과 인터넷 동호회원 등 일반 시민들의 방문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호 군산공설시장 상인회장은 “군산공설시장은 진화를 목표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 전통시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 시장투어 뿐 아니라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군산공설시장’은 약 3년 여 간의 시설현대화 사업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 16일 첫 영업을 개시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