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山學 2차 고군산군도 현장탐방
群山學(군산을 제대로 이해하기) 제1기 수강생 50명이 6월 군산지역탐방에 이어 지난 7일 고군산군도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군산은 근대역사문화 외에도 삼국시대 이후 고군산군도에 서해안 지역의 해안방어와 수군이 정박할 수 있는 만호영, 고군산진 설치 등 지리적, 군사적 요충지였다는 역사적 사실과 함께 천혜의 비경을 담고 있는 지역의 관광자원을 시민들이 잘 모르고 있어 군산학을 공부하는 수강생부터 내 지역을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수강생들은 군산 새만금 시티투어를 이용해 옥구읍 성지와 은적사, 산업단지, 풍력발전 시설을 보고 비응항에서 유람선을 이용하여 횡경도, 방축도, 장자도, 무녀도를 돌아 선유도에 기착하여 진말 고군산 진영터와 절제사 비석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망주봉, 오룡묘, 샛터마을을 함께 탐방하고 자유롭게 섬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가한 수강생들은 “군산에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무엇보다 바다를 끼고 있는 군산이 예나 지금이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자긍심을 갖게 된 좋은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정진수 인재양성과장은 “우리지역에 대한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이론과 탐방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군산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것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강좌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24일 12강좌를 끝으로 마무리 되며, 하반기에 군산학 제2기생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