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3세 청소년들이 모국 연수의 일환으로 오는 11~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해 각종 체험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군산 방문에는 53개국 57명(중남미 5명, 유럽 5명, 북미 15명, 아시아 20명, 중동 2명, 대양주 2명, CIS 독립국가 8명)의 청소년이 함께하며 방문기간 동안 각종 농촌체험 활동과 모국의 발전상을 견학하게 된다.
시는 시립교향악단의 환영 행사, 새만금을 비롯한 원도심 관광, 군산에서 생산된 청정쌀 선물 등을 준비해 방문단에게 모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명보 여성아동복지과 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시를 세계 53개국에 널리 홍보하고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세계 청소년 방문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