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멘붕에 빠진 이유
한 20대 여성이 최근 못 볼 걸 보고 한 동안 ‘멘붕’상태에 빠졌다고.
지난달 28일 오후 7시께 영동의 한 옷 매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던 A(22)씨는 갑자기 밖을 보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다.
한 남성이 음흉한 웃음과 함께 바지를 내리고 중요한 부위(?)를 꺼내 음란행위를 했던 것.
그는 엉덩이를 10분 가량 좌우로 흔들며 여성들로 하여금 성적수치심을 느끼도록 했다.
A씨와 길을 걷던 수많은 여성들은 이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는 이미 바람과 함께 사라진 상태.
이곳 주민들은 “미친X이 또 나타날까 걱정”이라며 “범인을 신속히 잡아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 상황이다.
“흥분한 이 남자 좀 말려줘요”
모텔을 음란퇴폐업소로 착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사건은 이렇다.
지난달 29일 새벽 1시 40분께 경장동 A모텔에 투숙중이던 B(34)씨는 업주에게 다가가 “여자 좀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다.
하지만 업주가 “그런 곳이 아니다”며 B씨의 간곡한 부탁을 여러차례 거절했던 것.
그러자 B씨가 갑자기 짐승남(?)으로 돌변, 카운터 전화기를 던지고 유리창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
도저히 통제가 안되자 업주는 경찰에 신고했고 B씨는 결국 파출소로 직행~
하지만 파출소에서도 순찰차량의 뒷문 손잡이를 부러뜨리는 등 좀처럼 흥분을 가라 앉히질 못했다고~
\"아들 맞나\"
“그래도 어머니인데,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수 있나.”
칠순의 어머니에게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 40대 패륜아들에게 쇠고랑이 채워졌다고.
군산경찰은 ‘누나와 차별한다“며 힘없는 모친을 수차례 때린 혐의(존속폭행)로 A(41)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6시께 조촌동 한 아파트내에서 모친 B(75)씨가 “누나에게만 많은 재산을 남겨주고 자신에게는 별로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왼팔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주먹으로 얼굴을 8차례나 때린 혐의다.
“늦게 온다” 경찰에 막말하다
여자친구 때문에 속 타들어간 남성이 결국 범법자가 된 사건. 발단을 이랬다.
지난달 30일 오전 8시 48분께 산북동 소재 모 원룸일대서 A씨는 그의 여자친구와 2시간 전에 작별 인사를 나눴다.
“집에 잘 도착했는지” 걱정스런 마음에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 A씨는 (그녀와)연락이 안되자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던 것.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급기야 경찰에 신고 한 A씨.
하지만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1분이 1년 같았던 그에게 경찰 출동시간은 너무나 길었던 것. 결국 A씨는 “00놈, 0새끼”등 출동한 경찰들에게 입에도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신고를 접하고 곧장 달려온 경찰들은 그저 황당할 뿐이라고.
그래도 여자친구 때문에 그러려니 생각한 경찰들은 참고 또 참다가 20분 넘게 계속된 욕설에 결국 모욕죄를 적용, 파출소로 연행했다.
그날 목욕탕에 무슨일이
기분 좋게 같이 목욕탕에 갔다가 나올 때는 앙숙이 된 선후배의 사연은 이렇다.
지난 4일 오후 2시 50분께 산북동 소재 모 목욕탕(여탕)에서 두 여성이 머리채를 잡고 싸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싸움 당사자들은 다름 아닌 10살 차이가 나는 선후배.
사건의 발단은 A(여,35)씨가 한 후배에 대해 험담을 하는 것에 대해 B(여,45)씨가 불만을 나타내면서 시비가 붙었고 급기야 안면몰수하고 머리채를 잡으며 상호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한 것.
여탕내에서 벌어진 일이라 출동한 경찰들 또한 난감할 뿐이고~
\"아픈 사람 맞아 \"
환자(?)가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다 결국 입원실이 아닌 파출소행으로~
지난 2일 오후 1시 50분께 나운동 소재 모 병원에 “호흡이 곤란하고 답답하다”며 한 남성이 찾아왔다.
진료가 시작할 찰라 갑자가 이 남성이 침대에서 일어나더니 직원과 간호사들에게 “00놈들아 다 죽여 버린다, 불질러 버린다”며 욕설과 함께 협박을 가하기 시작한 것.
다른 입원환자도 놀라고 직원들도 놀라고, 때 아닌 난동에 결국 경찰들이 출동했고, 이 남성은 곧 연행됐다.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정말 아픈 환자가 맞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