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이 장항선과 호남․전라선을 연결하는 익산∼대야 복선전철사업 1·2공구와 군산항 및 군장 국가산업단지 철도물류 수송체계 확충을 위한 군장 국가산단 인입 철도사업 1·2공구 등 총 4개 공구 노반공사를 이달 발주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공사비는 총 6791억원이다.
철도공단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지역업체 및 중소기업 참여 입찰자 가점제, 1개 사에 중복 낙찰을 허용하지 않는 ‘1사 1공구 낙찰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최저가 낙찰제, 물량내역 수정입찰제가 적용되는 사업으로, 입찰 금액 및 물량 산출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낙찰자를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