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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주 뱃길 ‘물거품’

올해 상반기 안에 군산~제주간 여객선 운항을 계획했던 (주)세창의 운항면허가 취소될 것으로 보여 군산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이 물거품 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10 08:48:3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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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안에 군산~제주간 여객선 운항을 계획했던 (주)세창의 운항면허가 취소될 것으로 보여 군산과 제주를 잇는 바닷길이 물거품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군산항만청은 “당초 빠르면 지난 4월 취항하겠다던 세창이 운항개시를 위한 면허 보완이 없자 이번 주 안에 청문 절차를 거쳐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세창은 운항개시일 이후 지난달 9일까지 운항을 하지 않아 1개월간의 유예기간을 주었지만 9일까지 운항을 하지 않아 유예기간이 종료돼 해운법상 면허 취소사유에 해당되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군산항만청은 군산~제주간 여객선 운항 허가를 신청했던 세창에 취항 면허를 내줬다.

특히 군산항만청은 제주노선 취항을 위해 군산과 중국 석도를 오가는 여객선과 접안할 부두가 겹쳐 항로 개설이 불투명했지만 운항일정을 조정(군산출항: 화·목·토를 월·수·금으로)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한편 세창은 평택~제주간에 투입됐던 여객선 ‘세창코델리아호(900명 정원/8596톤급)’를 이 노선에서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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