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카눈이 오늘 새벽 군산지역을 통과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군산지역을 통과한 태풍 카눈은 강한 바람과 함께 56mm의 비를 뿌렸지만 가로수 2그루가 넘어진 것을 제외하고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카눈이 북상해 더 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바람이 강한 상황이어서 어민과 농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