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강소성 강음시에 소재하고 있는 남청중학교 교사 및 학생 75명이 지난 19일 군산시를 방문해 국제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강소성의 국가급 모범학교로 지정된 남청중은 명문대 진학률이 96%에 달하고 있으며, 국제올림피아드 및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하고 있는 학교로 총 36학급에 1728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우호도시인 군산시를 방문, 새만금을 비롯한 산업시설과 근대역사문화시설, 철새조망대 등을 관람하고 군산대를 탐방하는 등 군산을 기억 속에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으며 향후 중국의 친구들과 고향 지역에 군산을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국 강소성 강음시와 지난 2009년 4월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 중학생들의 방문으로 새만금을 포함한 군산시의 홍보와 이미지 제고는 물론 중국내 젊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으로 향후 중국 여러 지역과의 다양한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이밖에도 중국의 9개 자매우호도시의 중·고·대학생들의 군산 방문을 적극 유치해 글로벌 도시 군산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