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9일 군산시 국제관계 명예자문대사인 정신 대사를 초빙, 호원대학교 영어(토익)사관학교 수강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세계화의 이해 및 서양 사교예법 등에 관한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정신 대사는 33년간의 외교관 생활을 통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선진국민의 의식구조 및 외국인 사교예법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신 대사는 군산시의 꿈과 희망인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를 지향하는 군산시가 앞으로 세계화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좋은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 대사는 서울대 문리과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8회 출신으로, 주)이디오피아 대사, 주)우크라이나 대사 등 해외 7개국 대사로 근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