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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종식)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19 14:11: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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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대표이사 김종식)가 2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했다.
타타대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8%의 찬성률로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해 1998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13년 만에 무분규 첫 타결에 이은 2년 연속 무분규로 ‘2012 임금 및 단체협상’에 합의했다.
타타대우상용차 노사는 지난 5월 9일부터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타결된 주요 임금협상 주요 내용은 ▲정규직 및 비정규직 모두 기본급 65,000원 동일인상 ▲정규직 및 비정규직 모두 성과급 150% 및 무분규 격려금 100만원 동일지급 ▲비정규직의 정규직 발탁채용 확대(15%→ 20%) 등이다.
타타대우 관계자는 “이번 임금협상의 특징은 비정규직과 여성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다”며 “올해 임금 및 단체 협약을 무분규로 일찍 마무리 한만큼, 내수 및 수출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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