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철탑반대 옥구평야보전 목회자대책위원회(위원장 이태영 목사)가 20일 오후 2시 옥구읍 이곡리 이곡교회당에서 ‘새만금 고압송전 철탑반대와 옥구평야보전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연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군산노회 사회와 평화통일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 전북지역 4개 노회(전북·전북동·익산·군산) 교회와 사회위원회․평화통일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송전철탑반대 옥구읍비상대책위원회, 송전철탑반대 회현면대책위원회, 송전철탑 반대 미성동대책위원회, 새만금송전철탑 반대와 옥구평야보전을 위한 목회자대책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이태영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산하 전북지역 4개 노회는 기장 안에서도 대회적인 활동을 활발히 해온 노회로 군산지역의 345kV 송전 철탑이 옥구읍, 회현면, 미성동 지역의 농민들의 재산권과 건강권을 침해할 뿐 아니라 사업집행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점에 관심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목회자들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한편 향후 공사집행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 강력한 항의집회 등을 통해 항의하고, 근본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전국적인 차원의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