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면 소재 노인전문요양시설 보은의 집을 운영해온 사회복지법인 중도원이 실비요양원 감사의 집을 신축하고 3일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봉불 개원식 및 보은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가졌다.
보은의 집 인근에 신축된 저소득층 노인 실비요양원 「감사의 집」은 국비 5억500만원, 시·도비 각각 2억5천만원, 자부담 3억원 등 총 사업비 14억7천여만원을 들여 연건평 460여평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 상담실, 산책실, 물리치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감사의 집은 치매·중풍의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을 보살펴온 보은의 집과 달리 만65세 이상 저소득층 치매·중풍 노인성질환자 60여명을 보살필 수 있으며, 입소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의료 간호재활서비스, 사회증진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의 집과 감사의 집이 자리한 보은마을에서는 3일 500여명의 인근 주민들이 초청된 가운데 각설이타령 등 다채로운 경로잔치가 열려 가정의 달 5월의 의미를 더해줬다. 실비요양원 감사의 집 입소 관련 자세한 사항은 063-451-1501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