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대한항공 군산∼제주 운항횟수 감편 신청

대한항공이 국토해양부에 군산∼제주노선 운항횟수 감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20 09:38:1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대한항공이 국토해양부에 군산∼제주노선 운항횟수 감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매일 1회 운항하는 군산∼제주 노선 중 주말(금∼일요일)을 제외한 주중 노선(월∼목요일)의 감편을 신청한 것으로 지난 19일 전해졌다.
대한항공의 이 같은 요구는 적자노선 보전을 위한 자구책이라는 분석이지만 앞으로 추진될 군산공항 국제선 취항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군산노선 감축은 지난 2001년 군산∼서울노선 이후 11년 만에 또다시 재연되는 것이다.
당시 대한항공은 군산∼서울노선을 2회에서 1회 감축한 데 이어 1년 후인 2002년 5월 노선 취항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도 군산∼제주와 군산∼서울노선 취항을 각각 중단한 바 있다.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운항횟수 감편 신청이 군산∼제주 노선의 취항 중단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가 벌써 나오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매년 탑승객 수를 늘려가고 있지만 대한항공의 감편이 이뤄질 경우 국제공항 추진에 어려움을 더해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대한항공 군산∼제주노선은 지난 한해 8만1727명이 탑승, 692편을 운항해 전체 군산공항 이용객(17만2327명) 중 62.8%의 탑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