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욕정에 눈멀어 한 젊은 여성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파렴치한 회사원이 철창신세를 지게 된 사건.
낮에는 나름 착실하게 회사에 다녔던 A(26)씨. 그러나 그의 밤 생활은 달랐다고.
지난 16일 군산의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수송동에서 배회하던 A씨는 자신의 성욕을 해결하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될 선까지 넘어선 것.
한 원룸에 젊은 여성(21)이 혼자 사는 것을 알아 낸 그는 이날 사람들이 뜸한 새벽 4시경 (이 여성의)집으로 침입,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달아났다.
A씨는 이날 3층 높이의 집을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는 대담성까지 보여줬다고.
A씨는 목적달성(?)을 위해 스파이더맨도 울고 갈 실력을 선보였지만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저런 때려 죽일 놈”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한편 경찰은 사건 직후 수송동 원룸촌에서 성폭행이 발생했다는 첩보를 입수 한 후 탐문 수사 등을 벌여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고.
‘술이 웬수(?)지’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 안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결국 범법자가 된 50대 남성의 사건 배경은 이렇다.
지난 8일 친구들과 기분 좋게 술을 마신 A(53)씨.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잔 되고’ 이렇게 결국 만취상태가 된 A씨는 그래도 신념이 있었다. ‘절대 음주 운전은 안된다’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집에까지 간 A씨. 정말 거기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도착 했을 쯤, A씨가 갑자기 주취폭력자로 돌변하기 시작한 것. 다짜고짜 대리기사 B(50)씨의 왼쪽 뺨을 수 차례 때렸다. 이유없이 맞은 B씨는 그저 황당할 뿐이고~
결국 이를 말리는 C씨에게도 “뭔 상관이냐며” 폭력을 행사한 A씨는 집을 코 앞에 두고 결국 파출소행으로~
술을 깬 주취폭력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술이 웬수라고~”
요즘 상습적인 음주로 인한 주취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경찰이 강력히 대응한다고 하던데…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주취폭력 정말 아니 아니되오~♬
\'빈대떡 신사\'
50대 남성이 돈 한 푼 없이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계산서가 나오자 그냥 ‘배째라’고.
A(53)씨는 지난 11일 새벽 0시 10분께 나운동 모 주점 내에 들어가 양주와 안주 등을 시키며 거하게 한 잔 마셨다. 손님이 불편하지 않도록 종업원들도 귀하게 모셨다는 후문.
이날 이 남성이 마신 술값은 65만원. 공공근로자 월급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막상 계산서가 나오자 “돈 없다”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이 사람. 누가 말리겠는가?
결국 경찰이 출동해 연행~
가수 한복남씨가 부릅니다. ‘빈대떡 신사’♬♬
양복입은 신사가 요리집 문앞에서 매를 맞는데 왜 맞을까 왜 맞을까 원인은 한가지 돈이없어 ♬
들어갈땐 폼을재고 들어가더니 나올때는 돈이없어 쩔쩔 매다가 뒷문으로 살금살금 빠져나오다 매를 맞는다 매를맞는구나 ♬♬♬
돈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한푼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무어냐 ♬♬
황혼기 이혼에 격분
남아도는 힘을 엉뚱한 곳에 쓴 할아버지가 쇠고랑을 찬 사연~
사건의 주인공 A(80)씨에게 최근 한 통의 비보가 전해졌다. 아내 B(63)씨가 이혼을 하자는 것.
한 평생 같이 살아온 아내에게 이혼을 당하게 된 A씨는 말 그대로 충격에 빠진 상태.
하지만 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8일 아내가 ‘이혼신청을 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A씨가 수차례 주먹과 발로 때리며 폭력을 행사한 것. 결국 A씨는 폭행혐의로 입건돼 상처만 남았다고.
최근 신혼기의 이혼을 앞지른 60세 이상 황혼이혼. 각자의 황혼기를 찾기 위한 최선의 선택일까? 아니면 또 다른 외로움의 시작일까?
그저 검은 머리가 파 뿌리 될 때까지 살자는 맹세 다시한번 되 새겨봤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