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미군기지에 몰래 침입한 40대 남성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군산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8시께 옥서면 미공군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해 ‘망명을 요청한다’는 펫말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미군측에 적발,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미리 준비한 곡갱이로 철조망 밑을 40cm 가량 파헤친 뒤 잠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미군기지에 몰래 침입한 40대 남성이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군산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17일 오후 8시께 옥서면 미공군기지에 무단으로 침입해 ‘망명을 요청한다’는 펫말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미군측에 적발, 이후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미리 준비한 곡갱이로 철조망 밑을 40cm 가량 파헤친 뒤 잠입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