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레져산업 주식회사(대표 김춘동)가 구 F1부지네에 착공 예정인 군산 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은 현재 환경영향평가 실시와 각종 지장물 철거작업 등 사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산시 옥서면 옥봉리 1727-1번지 일대 86만9천990평의 부지에 회원제 18홀과 일반대중용 45홀 등 63홀을 우선 조성할 예정인 군산컨트리클럽은 빠르면 다음달 말경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군산레져산업은 현재 사업부지 내에 산재해 있는 상당량의 각종 지장물 철거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다.
군산 컨트리클럽 사업예정부지 내에는 구 F1그랑프리 경주장 건설을 위해 연약지반에 박아놓은 콘크리트 파일들을 제거해야 하는 난공사에서부터 구 옥구염전을 이용한 일부 새우양식 시설과 어망 등의 연고자 추적 및 철거독려 작업이 적지 않은 상태이다.
이에 군산레져산업은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아 낡아버린 새우양식시설 등 일부 시설들에 대해 연고자를 찾아 철거여부를 협의하는 한편 무연고 폐어망 등에 대한 철거공고를 지난달 말까지 낸데 이어 이달중에도 철거를 독려하는 등 각종 지장물 철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구 F1경주장 시설을 위해 연약지반에 박아 놓은 파일들은 쓸모가 없게돼 이를 제거하는 계획을 세워 시행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군산 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은 이밖에도 계절별 환경영향평가를 지속 전개중인 가운데 관계기관으로부터 이르면 5월말경 사업계획이 승인될 것으로 보여 사업 추진이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