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서문 옆 광장에서 김천의 농특산물인 김천포도와 자두를 판매하는 김천시 직거래장터가 오는 27일 열린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결연도시로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매년 서로 교차해 농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김천포도와 자두 사전 주문량만 해도 1000여 박스 1400여만 원에 이르고 있어 양 자매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직거래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김천시의회 의장, 농협 관계자들이 함께 군산을 방문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1일에는 김천시청에서 군산시 대표 농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비롯한 멸치, 젓갈, 박대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