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노인전문 요양원인 ‘시온의집’(임피면 소재)에 녹색 복지 숲을 조성해 시설이용자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녹색복지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녹색자금 1억1000만원을 투입, 시온의집 부지 내 자투리땅을 활용해 소나무 외 19종 3051본의 수목과 라벤다 외 5종 7200본의 자생화를 식재했으며, 등의자와 원두막 정자 등을 설치해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시는 녹색숲을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과 함께 설계 협의 등을 거쳤으며, 향기치료원, 산책로, 쉼터 등의 시설을 조성해 내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탄생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