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의 고래면옥 대표(53)가 말복을 맞아 관내 복지시설 10개소를 찾아 흰찰쌀보리로 만든 냉면 1000인분을 전달했다.
송 대표는 지난 6일 군산의 노인요양시설 6개소, 장애시설 3개소, 부랑시설 1개소 등 총 10개소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흰찰쌀보리냉면 각 100인분씩 총 1000인분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흰찰쌀보리냉면은 군산의 특산품인 흰찰쌀보리의 고유한 풍미를 살려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제품으로 송 대표는 이를 (주)고래 푸드의 직영점과 전국 14개 가맹점 및 유통점에 유통시켜 지역특산품의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특허출원으로 지역 특산품의 제품기술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 대표는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지난 6월 21일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사)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관한 2012년 대한민국 신지식 중소기업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송명의 대표는 “더운 날씨에 우리 이웃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