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북도, 한국전지재활용협회등과 공동주관으로 1단계 초·중학교대상(6~8월), 2단계 공동주택(아파트) 200세대이상(9~10월) 대상으로 가정 등에 방치된 폐건전지 모으기 운동을 추진한다.
수집한 폐건전지는 학교별, 공동주택별로 계량해 수거 실적이 우수한 학교 및 공동주택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우수 교사에게는 표창(시장 및 도지사)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 분리수거 정착을 위해 폐건전지에 대한 유해성을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가 의식 개선을 통해 분리수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량의 수은과, 카드뮴, 납 및 기타 유해물질들이 들어 있는 폐건전지는 그 동안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일반폐기물과 함께 매립되는 경우가 많아 지난 2008년 1월 1일부터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대상에 포함돼 별도 분리수거를 의무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