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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취약계층 냉방비 긴급지원

군산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기 노인보호대책 강화에 나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09 15:09: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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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기 노인보호대책 강화에 나선다.
시는 전체 노인 인구 3만5658명 중 독거노인 6622명 등 폭염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사업을 시행,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정기적인 안전 확인, 생활 교육 등을 실시하며 특히 저소득 재가 결식우려 노인들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 배달사업을 실시 수시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폭염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 481개소(관공서34, 경로당418, 금융기관14,종교시설12, 기타병원등 3)를 지정 폭염으로부터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경로당별로 폭염대비 응급조치,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폭염발령 시 SMS문자전송 외부활동자제 독려 및 직원별 담당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고하도록 했다.
또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비(7~9월) 8200만원을 458개소 경로당에 조기 지원했으며, 폭염대비 냉방비 지원 특별교부세 2290만 원(개소당 5만원)을 추경예산 성립 전 2~3일 내에 긴급지원 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주의․경보에 대한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재난문자시스템, 인력 활용)하고 보건소 방문보건담당 등 관계부서와 연계해 독거노인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지속적인 대비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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