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내린 집중호우로 총 95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새벽 군산 시내 지역에 266.8㎜의 비가 내리면서 수송동 일대에 사는 주민 70여명이 한꺼번에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는 소종이 빚어졌다.
이와함께 나운동에서 차량 침수로 인해 운전자 1명이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군산대진입도로에서 침수 및 교통사고로 탑승객 5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기도 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국지성 폭우로 집이 침수된 이재민들에게 응급구호품을 전달했다.
전북 적십자사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군산지역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피해지역에 봉사원들을 투입해 복구를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