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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 복구, 하나 돼 구슬땀

4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군산의 폭우 피해로 인해 주택과 상가침수, 차량파손 등의 피해 외에도 농경지 침수, 비닐하우스 파손, 닭 폐사 등의 농축산인들의 피해도 적지 않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14 16:27: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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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군산의 폭우 피해로 인해 주택과 상가침수, 차량파손 등의 피해 외에도 농경지 침수, 비닐하우스 파손, 닭 폐사 등의 농축산인들의 피해도 적지 않다.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논 3447ha, 밭 14ha, 원예특작물 12ha가 침수 됐으며, 계사가 물에 잠겨 닭 4만5,500수가 폐사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옥구 비닐하우스 10동 방울토마토 순 제거 작업에 군부대 10명이 복구를 위해 봉사중이며,
옥서 및 대야면 2만8000수의 폐사 닭 처리를 위해 문동신 군산을 비롯한 군산시청 직원 100여명, 군부대 30명과 전북도청 공무원 30명이 발 벗고 수해현장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폭염과 폭우에 피해를 본 농축산인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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