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군산 수해지역에 군산시 자매 도시들이 연일 방문해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제일 먼저 15일에 김천시 임덕수 자치행정국장 및 직원들이 군산시를 찾아 1.8ℓ생수 3000개를 전달했다.
16일에는 대구 동구청 이재만 동구청장 및 직원들이 2.5톤 트럭 2대 분량의 생수(350㎖, 750박스)와 100만원 상당의 즉석밥, 컵라면 등을 전했다.
서울 강남구청은 17일 주윤중 기획경제국장을 중심으로 직원 15명, 자원봉사자 50명, 구의원 4명 등 총 70명이 군산을 방문해 83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를 실시했으며 라면, 세제 등 생필품과 함께 방역차량 3대, 앰블런스 2대를 지원했다.
뒤를 이어 제주도 서귀포시청에서도 항공택배를 통해 2ℓ생수 384박스를 보내왔다.
문동신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여러 가지 도움을 준 자매도시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그 밖에도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조속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