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쁜 일정 속에도 학구열을 불태운 현직 지방신문기자가 지방자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전주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전북대 학위수여식에서 김재복(47) 전북매일신문 기자는 전북대학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지난 2000년 11월 도내 지방일간신문 기자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김 기자는 2001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시작으로 호원대학교 경영학과를 거쳐 12년 여만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기자는 “지방자치시대에 걸 맞는 참 의회정치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생각에 지방자치학을 공부하게 됐다”며 “앞으로 박사과정을 통해 연구하면서 지역정치 발전에 일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