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황금박대가 박대가공 공장으로 전국 최초로 HACCP인증을 획득했다.
(유)아리울수산(대표 박금옥)에서 생산되는 황금박대는 최신식 자동공정 시설인 자동비늘제거기,박대껍질을 자동으로 벗기는 박피기, 자동콘베이어벨트와 냉풍건조기등의 최신식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리울수산은 지난 5월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대화된 HACCP시설을 갖춘 참박대 가공시설을 성산면 여방리(십자들로 103-15)에 부지 4874㎡, 연면적 594㎡, 지상 2층 규모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황금박대’라는 이름을 달고 군산박대의 전국적인 유통을 시작했다.
아리울수산이 위생적인 군산박대 가공공장을 건립함으로써 연간 20톤, 약 20억원에 이르는 군산박대를 가공·생산할 계획이며, 브랜드명 ‘황금박대’로 출시돼 앞으로 전국어디에서도 참박대, 훈제박대, 조미박대, 박대묵 등 다양한 군산박대 가공품을 맛볼 수 있게 됐다.
박금옥 아리울수산 대표 “서해연안에서만 잡히는 참박대를 박대가공 공장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HACCP인증 받은 곳에서 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전국적인 명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