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주연의 ‘나의 파파로티’ 제작팀이 지난 22일과 23일 군산경찰서일원을 배경으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의 파파로티’는 윤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한석규(상진 역)와 이제훈(장호 역)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성악의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조직폭력배 장호가 한 예술 고등학교의 고지식한 교사 상진을 만나 세계적인 성악가로 변모하는 휴먼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달 촬영을 시작한 ‘나의 파파로티’는 현재 군산 일대에서 촬영 중이며, 22일과 23일 새벽까지 70여명의 스태프와 주연 배우들이 군산경찰서 직원들의 협조로 성공적인 촬영을 마쳤다.
윤종찬 감독은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배려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다”며 촬영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