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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로에 뿔난 주민들, 시청에 2차 민원질의

새만금 송전선로 노선변경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또 다시 강력한 의지를 표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23 18:02: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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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송전선로 노선변경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또 다시 강력한 의지를 표출했다.



새만금 송전선로 경과 지역인 옥구와 회현, 미성, 대야 주민 550여명은 23일 군산시청 민원실을 찾아 ‘‘345kV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관한 제2차 민원질의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된 민원질의서는 지난 6월27일 제출된 제1차 민원질의서에 이어 두 번째이며, 군산시에서 밝힌 답변서의 문제점과 추가 질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번 민원질의서를 통해 군산시에서 보내온 1차 답변서가 전반적으로 부실함을 지적했다.



특히 군산시가 345kV 군산-새만금 송전선로가 설치됨에 따라 주민들이 당하는 막대한 피해를 파악할 수 없다고 발뺌하는 등 시정의 무책임과 불성실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전과 주민 간 갈등의 당사자인 군산시가 마치 제3자와 같은 처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받을 피해를 파악하는 일조차 기피하는 자세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철탑반대 이태영 목회자대책위원장은 “군산시는 새만금 송전철탑으로 인한 주민의 재산권과 건강권 피해를 자세히 파악할 의무가 있다”며 “주민들이 대안으로 제시하는 새만금 농업용지 직선 노선으로 변경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새만금철탑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군산-새만금 송전선로 사업의 부당함을 알리는 주민진정서 3427건을 국회와 지식경제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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