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서해안으로 북상함에 따라 군산지역 하늘길과 뱃길이 전면 통제됐다.
28일 군산과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기가 전면 운항이 중단된데 이어 선유도 등 5개 항로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됐다.
또한 어선 3500여척도 발이 묶였고 새만금 방조제도 통제됐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휴교령에 따라 이날 학교에 가지 않았다.
아직까지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오전 11시에 볼라벤이 군산을 비롯해 도내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