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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수해성금 전달

한국지엠(주)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군산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8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수해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28 15:20: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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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주)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군산시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8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수해성금 2000만원을 28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군산시민들이 하루 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작지만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인산 한국지엠 노동조합 군산지회 사무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시름에 젖어 있던 시민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써달라”고 말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삶의 터전과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 발전하는 참기업”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지엠은 이에 앞선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군수송동 공영주차장에 특별 서비스팀을 급파해 침수차량 상태점검과 상담을 실시하고 소모품 무상교환, 차량 살균탈취 서비스를 펼치기도 했다.

또한 오는 9월까지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30%를 특별 할인 해주기로 했다. 단 자차 보험 가입 차량은 보험으로 처리된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장학금, 주거환경개선, 소외계층사업, 차량기증사업,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지원,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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