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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덴빈, 오후에 전주지날 듯

볼라벤에 이어 제 14호 태풍 덴빈이 30일 제주도 서남서쪽 90km해상에서 시속 44.2km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8-30 09:00: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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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벤에 이어 제 14호 태풍 덴빈이 30일 제주도 서남서쪽 90km해상에서 시속 44.2km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현재 태풍의 중심기압은 980hPa, 중심최대풍속 초속 31m의 크기는 소형이고, 강도는 중형 태풍이다.



이런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군산은 비교적 강한 바람이 불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1시간 뒤쯤부턴 전북 전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초속 30m 수준의 강한 바람과 함께 1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이 태풍은 오후 6시쯤 전주를 지나 이날 자정에는 충주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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