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차량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이 수재의연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문화동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주정호(41)씨는 “폭우로 승용차가 침수돼 차량을 폐차시켰지만 군산시와 신풍동주민센터가 신속하게 대응해 보험회사의 보상과 신차 구입 때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 한 것이다.
주씨는 “시와 동사무소의 신속하고 친절한 처리로 보상은 물론 세금 감면 혜택을 입어 저보다 더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주씨는 아시아나항공에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 노인요양시설 등에 기부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