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제18회 통계의 날(9월 1일)’을 맞아 통계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계청으로부터 통계인프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대다수가 개인 및 민간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로는 군산시와 대전광역시, 단 2개 기관만이 수상해 더욱 의미가 크다.
시는 통계업무 전담부서를 신설해 운영하고 통계 전문 인력을 채용해 군산시민의 의식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를 제공하기 위한 ‘군산시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의 경기 동향을 알 수 있는 ‘군산시 서비스업동향조사’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개발 추진해 국가통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산시 경제산업정보시스템(www.geis.kr)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시의 경제동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통계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통계조사를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신뢰성 있는 통계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