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99개소 중 하나로 뽑혔다.
문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경 관련 사이트를 구축해 일반 국민들의 온라인투표를 유도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인기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유수 일간지와 관광 전문지에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에 대한 특집기사가 실리고 있고, 미국의 유명 뉴스채널 CNN에서도 청정바다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선유도와 어청도를 한국의 아름다운 섬 중의 하나로 극찬한 바가 있다.
물 맑은 해수욕장, 가보고 싶은 섬, 다시 찾고 싶은 섬 등 공공기관의 오프라인, 온라인상에 선정되거나 추천된 수식어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주변의 청정한 바다와 함께 수려한 경관에 매료되어 다시 찾는 관광객의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 명사십리 백사장을 비롯해 무녀, 장자, 대장도의 4개 도서로 이어진 일주도로를 트래킹 코스로 개발하고 가족형 갯벌체험, 바다낚시 등 사계절 관광명소로 가꿔 나갈 계획으로 고군산군도가 2012전북방문의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