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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할인제도 폐지 ‘반발’

중소기업청이 발행해온 온누리상품권 할인제도가 추석을 앞두고 전면 폐지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03 15:3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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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발행해온 온누리상품권 할인제도가 추석을 앞두고 전면 폐지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이 고조되고 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일반인들이 시장을 찾게 되는 동기를 부여해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가장 큰 효과를 냈었다.

하지만 최근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입했던 온누리 상품권 3% 개인 할인제도를 폐지키로 결정해 무더위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또 개인판매 3% 할인제가 폐지되면 상품권 유통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의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군산공설시장 상인 한모(54)씨는 “그동안 전통시장 상인들이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부단한 노룍을 해왔다”며 “온누리상품권 할인제도 폐지되면 전통시장상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완주 지사는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만나 3% 할인 유지를 건의하는 한편 기관·단체·기업체의 지원범위를 100만원 이상 구입시 3% 할인에서 전체 3%로 할인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또 종전처럼 은행에서 일반인에 3% 할인 판매 후 정산액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지원할 것으로 검토 중이다.

한편 7월말 현재 온누리 상품권 판매실적은 182억원으로 전년동기 97억원보다 87%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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