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IC~월명공설운동장간 4차선 도로가 지난 2007년 1월 착공돼 5년 8개월 만에 5일 준공됐다.
전북도가 건설하고 있는 지방도 709호선인 옥산면 자동차 전용도로로 옥산IC에서 월명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2.74km구간으로 농기계 및 보행자용 도로를 별도로 설치해 군산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옥산IC~월명공설운동장간 4차선 도로는 그간 옥산IC를 통해 군산시내로 진입하거나 전주와 익산, 김제 등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1일 1만2천대를 넘는 등 교통량이 폭증해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농민들의 영농불편 및 사고위험이 상존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통됐다.
이 도로는 국도21호선인 산업도로와 국도26호선인 번영로를 연결하는 간선도로의 기능을 가진 도로로써 군산시를 진입하는 관문 역할은 물론 근대문화유산이 가득한 시내 관광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본 도로의 개통으로 옥산뜰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의 대형화에 따른 물류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