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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

군산시가 추석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부정․불량축산물의 유통을 집중 단속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06 09:21: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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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추석을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 부정․불량축산물의 유통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작업장 및 축산물영업장에 대한 부정축산물 유통, 쇠고기 이력제 이행실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 업소는 식육판매업 389개소와 식육포장처리업 20개소 총 409개소로 단속은 9월 28일까지 실시된다.
중점 단속사항은 축산물 위생 및 유통과 관련 ▲가축의 도축․처리기준 이행여부 감시 ▲진열, 보관(냉장․냉동)상태 등 위생적인 취급여부 ▲식육 둔갑판매(젖소․육우 → 한우고기 둔갑판매) ▲냉동육을 해동해 냉장육으로 둔갑판매 여부 ▲사전 신고 없이 냉장육을 냉동으로 전환해 보관․판매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체의 쇠고기이력제 이행 여부에 대해서 ▲라벨지 내 개체식별번호(12자리숫자) 표시여부 ▲거래내역서 내 개체식별번호, 등급, 도축장명 등의 기재여부 ▲잘못된 개체식별번호가 적힌 축산물 보관․유통 여부를 단속한다.
시는 위반업소에 대해서 고발 등 행정처분을 병행, 언론에 공개하고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축산물 소비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부정축산물 유통행위의 근절과 쇠고기 이력추적제의 철저한 이행 등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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