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기 문일(유) 대표가 12일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소룡동 관내 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에 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문 대표는 “지난달 집중폭우로 소룡동 일대에 많은 수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수해 피해에 어려운 생활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쌀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도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웃들이 폭우피해로 생활이 더욱 어렵게 돼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비록 적은양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대성 소룡동 동장은 “이번 쌀 기부로 관내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부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