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서성 북해시 부비서장 일행이 지난 13~14일 1박2일 일정으로 군산시를 방문해 양도시간의 항만물류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새만금 등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광서성(광서장족자치구) 북해시 임명호(林明豪) 부비서장을 비롯한 교통운수국과 항만사무관리국 국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동신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군산시와 우호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항만 물류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GCT(주)를 방문하고,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새만금 산업지구 투자유치 브리핑을 받는 등 이번 방문으로 군산시와 항만분야 협력 및 경제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북해시는 군산시와 2003년 10월 27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인구는 163만 명이며, 중국 연해지역의 마지막 항구도시이다.
2000년 전 해상의 실크로드로 유명했으며, 1984년 중국정부에서 대외 개방한 14개 연해도시중 하나로 북부만은 중국에서 6대 천연오일가스분지 중의 하나이며 확인된 석유 저장량은 2256만톤, 저장량은 350억㎡로 여행자원과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국가환경보호 위원회에서 공기 좋은 10대도시 중의 하나로 선정될 정도로 오염이 적고 살기 좋은 도시이다.
시는 북해시를 포함해 해외 9개 도시와 우호자매도시협약을 맺고 있으며, 10월 10일에는 중국 연태시 부녀회원 15명이 군산을 방문하는 등 학생을 포함한 민간교류는 물론 경제와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