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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항 조기건설 마땅하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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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권 개발 촉진은 새만금항 건설의 조기완성에 있다.
 
 지구촌시대에 경쟁력을 갖는  교역도시개발 전략은 새로운  항만건설에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전북의 새만금항은 단순한 지역개발 차원이  아닌 동북아 물류 허브 항으로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표를 둔 신항만 사업이다.
 
 최근에 해양수산부가 밝힌 전국 9개 신항만 건설계획에 따르면 중점  투자항과 사업시기를 조정하는 항만으로 구분하고 있다.
 
 항만건설  진척이 전반적으로 부진하여 약5년  간 늦춰 질 것으로 보고 있으나 부산항과 광양, 인천북부, 평택항은 중점투자 대상으로 올려놓고 우선적인 완공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반면 새만금신항은 충남  보령항과 함께 사업시기 조정대상으로 밀려나 지역개발전략에 차질이 예상되는 우려를 안겨주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1년여 전에도 새만금항의 물동량 확보전망이 확실치 않아 조기건설의 타당 성에 반론을 제기한 상식 밖의 견해가 있어 말썽이 일었다.
 
 전북의 관문인 군산항의 고민은 대형선박 입출항에  수심이 자유롭지 못한 하구항(河口港)의 악조건을 해소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항만준설예산의 60%가량을 군산항이 차지한다는 것은 매우 불리한 조건을 설명한다.
 
 그 고민의 과제에서 벗어나고 현재  당면과제로 떠오른 동북아 물류교역기지항으로  역할 담당이 요구되고 있기에 새만금신항 건설의 조기완성을 주장해  왔다.
 
 새만금 신항건설 후보지는 새만금사업 이전부터 연륙제(連陸堤) 축조 항만개발안이 강조돼 왔다.
 
 새만금항 배후는 육상, 항공, 물류기지 조성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며 제반 여건이 합당하다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높은 평가에 의해서 사업추진이 되는 것으로 인식한다.
 
 세계적 수준의 신항을 건설해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정부 의지가 확실하다면  새만금항이 국제항으로서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항구로 빠르게 태어날 수 있게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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