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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사학 인재 발굴 도움 바람”

서찬석 군산중앙고 총동창회장(18회)이 최근 모교 발전을 위해 사재를 털어 장학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14 09:20:0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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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사립고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모교가 명문 사학으로서 인재발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찬석 군산중앙고 총동창회장(18회)이 최근 모교 발전을 위해 사재를 털어 장학기금 2000만원을 쾌척했다.

총동창회장이자 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는 올해 장학기금 2억원 목표 달성을 위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모교 발전을 위해 선뜻 장학기금을 내 놓았다.

그동안 장학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동참해 온 서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선 총동창회가 주도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야한다는 생각 끝에 과감히 추진하게 됐다.

이 같은 서 회장의 모교사랑이 알려지자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동기인 18회 동문 일동 550만원을 비롯 조종범 수석부회장(21회) 500만원, 전세환 (주)대원바텍 대표(29회)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

여기에 재단인 광동학원 측도 장학사업 동참의사를 밝혔고, 21회에서부터 33회 동문들도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서찬석 회장은 “티끌 모아 태산이듯이 각 동문들이 뜻을 모으면 크나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이번 장학사업을 계기로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고 전진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찬석 회장은 현재 산업기계, 철골, 배관 관련 업체인 (주)태산공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특유의 온화함으로 선후배 동문간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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