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훈련이 재개된 직도와 관련해 「군산 직도폭격장폐쇄를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대책위」는 지난 14일 군산 미군기지 앞에서 직도 폭격장 이전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대책위를 비롯해 직도 인근 어민들과 전북민중연대회, 전북통일연대,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의 회원 등 5백여명이 참가했으며, 서해안 미군기지 순회투쟁을 하고 있는 반전평화단체들도 시위에 동참했다.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국방부는 직도 폭격장 훈련을 즉각 중단할 것과 아울러 직도와 관련해 어떠한 계획도 전면 백지화 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한편 대책위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국방부의 향후 대응을 살핀 후 백지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지속적인 집회를 갖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