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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송전선로 사업 새 국면 맞나

새만금송전선로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20 16:49: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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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송전선로 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군산시가 한전과 토지주의 갈등 해결을 위해 새만금 송전선로사업의 주요 쟁점사항을 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문동신 시장은 지난 18일 한전 관계자와 면담하고 한전 측으로부터 새만금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가 주장하는 요구 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양측은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비, 노선 변경, 건강권, 전력공급 등 크게 4가지 쟁점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양측은 지금까지 수십 차례 만나 협상을 벌였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채 팽팽하게 맞서 있는 상태로 이날 만남도 과거와 같은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문 시장의 중재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양측의 주장이 다른 만큼 쟁점사항에 대한 세부검토가 필요하다\"고 들고 \"다음 주께 양측 관계자를 불러 주장을 듣고 검증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그동안 미온적인 모습을 보였던 시가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설 뜻임을 밝힘에 따라 서로의 입장차만을 확인하며 평행선을 이루던 이번 사태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했다.

이런 가운데 반대대책위는 한전이 지중화 공사비를 유사 사례에 비해 크게 부풀렸고 송전철탑 건설에 따른 전자파 피해범위도 국제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고, 만경강 쪽으로 이어지는 노선변경안에 대해서는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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