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함을 함께 하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군산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군산의 향토 기업인 군장에너지(대표이사 오창석) 임원진과 임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쌀 200포대를 소룡동에 기탁했다.
같은 날 개정면 아촌마을 김영생 이장은 개정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23개소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기탁했다.
또 나운1동에서는 (유)승명종합건설 김승수 대표(前 주민자치위원장)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 백미(20kg) 30포대를 기탁했다.
시는 기탁 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저소득층과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에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