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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송전선로 반대위, 도청 방문

새만금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와 해당지역 주민들은 24일 도청을 찾아 ‘새만금 345kV 송전선로의 새만금농업용지로의 노선변경을 원하는 주민진정서’ 총 3580건을 접수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9-24 15:16: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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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와 해당지역 주민들은 24일 도청을 찾아 ‘새만금 345kV 송전선로의 새만금농업용지로의 노선변경을 원하는 주민진정서’ 총 3580건을 접수했다.



이날 도청을 방문한 900여명의 주민들과 반대위는 진정서를 통해 “새만금 송전선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해당지역의 땅값이 크게 폭락했다”며 “철탑 구간 1필지의 재산상 피해는 최고 1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 금액을 전 구간으로 확대하면 최소 1조원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새만금 송전선로 사업 추진으로 인한 피해액은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대위는 “만경강 노선으로의 변경은 새만금 송전선로 사업의 예산도 1410억원이나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라며 “주민들의 재산권과 건강권을 침범하는 현재 노선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반대위는 지식경제부 집단 방문 및 주민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감사원과 국무총리실, 청와대 방문 등을 통해 새만금 송전선로의 부당함을 호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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