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2시35분께 소룡동 소재 모 공장 내에서 판넬 제거작업을 벌이던 40대 인부가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천장위에서 기계를 둘러싸고 있는 방음벽 판넬 제거작업을 벌이던 A(47)씨가 균형을 잃고 4.9m 아래 시멘트 바닥으로 추락했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공장 안전관리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