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편의점을 돌며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A(28)씨는 지난달 8월 28일 오후 3시30분께 소룡동 모 편의점에서 담배와 맥주 등을 주문한 뒤 주인의 주의가 소홀한 틈을 타 담배 두 상자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군산 일대 편의점을 돌며 31차례에 걸쳐 담배와 술 등 35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A씨는 훔친 담배를 시중보다 싼 가격으로 소규모 슈퍼에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