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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석탄재 매립 재검토 촉구

군산폐기물 대책위가 사업자가 새만금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자체 용역 및 검토결과를 통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행정기관이 허가를 해 준 것은 잘 못된 것으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10-08 16:54: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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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폐기물 대책위가 사업자가 새만금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자체 용역 및 검토결과를 통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행정기관이 허가를 해 준 것은 잘 못된 것으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새만금관광 안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새만금 석탄회재 수평배수 층 매립관련 회의’ 결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중부발전 외 5개 발전소 등이 그동안 실시한 발전소 석탄재 재활용 관련 용역은 6건으로 자료들의 내용은 일반적 학술연구내용”이라며 “재활용을 위한 사업계획에는 현지상황에 맞는 충분한 실험 검토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특히 “국내외에서 이처럼 대량의 석탄재를 광범위하게 매립한 전례가 없다는 점에서 허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중부발전 측이 제공한 자료는 대부분 10여만㎥이하의 소규모 매립사례로 석탄재가 대량으로 사용된 곳”이라며 “예상하지 못한 수리지질 환경조건을 고려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위원회 구성을 권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책위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결과에 부합되는 지속적인 연구, 모니터링을 위한 위원회 구성 후 연구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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