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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노인공경·효 사상 지속 실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05-2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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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애)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노인공경을 통한 효 사상 확산운동을 지속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새마을부녀회의 노인공경 행사는 올해만 일회성으로 진행한 행사가 아닌 매년 계속되는 행사로 이어와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5월 가장의 달을 맞아 군산시새마을부녀회는 군산지역 30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8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최근 전북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노인섬기기에 참가했다.
 
 전라북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숙정)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14개 시, 군 새마을부녀회가 모두 참가해 이루어진 이 노인섬기기 행사는 흥겨운 국악공연과 평소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한방 진료, 그리고 미용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펼쳐져 참석 노인들에게 흥겨움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 노인섬기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군산시새마을부녀회는 40여명의 부녀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석해 군산지역 노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해 주었다. 특히 몸이 불편해 거동이 힘든 노인들을 부축해 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참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공연 후에는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하는 등 효에 대한 마음가짐을 정성껏 펼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경애 군산시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새마을부녀회는 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노인분들에게 작지만 가득한 정성을 앞세워 언제 어디서나 봉사한다는 사명감으로 노인섬기기 행사에 참가했다"며 "보다 믾은 사람들이 고령화 사회로 치닫는 현실을 깊이 인식해 주위 어른들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살피는 자세를 가져 밝고 희망찬 미래사회를 열어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송평재 새마을운동군산시지회장은 "노인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뜻에서 매년 이러한 노인관련 행사 진행을 약속한다"고 밝혀 참석자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군산시새마을부녀회는 다음달 23일경에도 군산시 노인들을 위한 잔치 한마당을 열 계획이어서 노인공경과 효 사상 앙양에 대한 군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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