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와 흰찰쌀보리향토사업단(단장 이태만)이 군산흰찰쌀보리 명품화를 위해 문화행사와 연계한 이색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한글날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국회 신관에서 개최되는 ‘세계로 바람날 한글전’ 부채전시행사에 군산흰찰쌀보리가 전시, 시식행사를 전개했다.
흰찰쌀보리 홍보대사인 옥전 진말숙 부채 작가의 한글날 기념 부채전시행사와 연계한 흰찰쌀보리 홍보마케팅은 우수농산물과 예술작품의 만남이라는 면에서 명품화를 선언한 군산 흰찰쌀보리 몸값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국회에서 선보인 흰찰쌀보리 제품들은 군산지역 7개 흰찰쌀보리 가공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생금들 라이스센터 보리선물세트, 군산양조공사 보리맥걸리, 영국빵집 보리단팥빵, 고래면옥 보리냉면, 옥산한과 보리한과, 새만금웰빙명가 보리뻥튀기, 꽁당마을사람들 보리순차 등 다양한 상품들이 방문객들의 호평과 함께 구입주문으로 이어졌다.
이날 흰찰쌀보리 홍보행사에서 지역 농산물뿐만 아니라 오는 11월 21부터 개최되는 군산세계철새축제 홍보의 장을 펼쳐 국회 관련자들과 서울시민들에게 명품 군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